최근 ITWorld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그니쳐 기반의 기존 백신들은 최근의 보안위협을 막기에 부족함이 많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스캔과 무관한 타 보안솔루션 홍보에 스크롤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그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
http://www.itworld.co.kr/news/111326
위 내용에 대해서 이스캔을 대입하게 된다면, 아래 이미지 한장으로 설명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소기업에서는 보안 솔루션 비용이 많이 부담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본 백신에 랜섬웨어 차단 솔루션, 자료유출을 막기 위한 DLP 솔루션,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방화벽…
장비 구입비용까지 더해지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니, 도입을 검토하던 중간에 다 포기하고 그냥 방치했다가 큰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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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디지털 격변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 디지털 시대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좋은 면과 나쁜 면은 항상 공존하기에, 현 시대는 또한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 가득 차 있고, 이러한 위협은 우리에게 매우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도 있습니다.
디지털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이스캔은 사이버 보안을 보장하는 다양한 기술개발을 목표로 끊임 없이 노력하여 왔으며, 우리가 저 넓은 디지털 우주를 망설이지 않고 탐험할 수 있는 돌파구 중 하나로 MWL(MicroWorld WinSock Layer) 기술을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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